햇볕이 좀 들어간 오후에
과수나무에
설탕과 빅카드를 섞어 만든
개미퇴치제를 한번 전체적으로 뿌려 주고
복숭아 나무 적과 작업을 해 준다.
궁항터에 복숭아나무가 4그루, 천도복숭아가 1그루가 있는데
첫해만 좀 맛있게 먹었고
이후에는 노동력에 비해 수확이 좀 못 미치는 상태로
올해는 좀 괜찮을런 지 잘 모르겠다.
삽주도
초기에는 잘 보이지 않더니
이제는
곳곳에서 잘 번식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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