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나무 제거 5일차로
어떻게든 끝내기로 하고 아침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아래 밭부터
빠진 부분들을 체크해 나가면서
진행하는데
역시나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되어
점심시간도 훌쩍 지났지만
아무 것도 가져온 것이 없어
목도 마르고 허기도 진 상태로
오후 1시경부터는 바람이 좀 세게 불기 시작하면서
한기도 느껴져
중단하고 싶었지만
참고 계속 진행해
오후 2시가 되어서야 대충 마치고
서둘러 작업을 종료하고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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