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비닐하우스 완성 후
창고정리만 4일째 되는 날로
전날에 이어
트럭으로
데크와 기존 창고에 대충 쌓아두었던 것들을
하나씩 옮겨오는데
먼지와 곰팡이들을 딖아내면서
정리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도 오늘은
대충 내부이 지저분한 것들을 치우고
포트에 물을 끓여
커피 한잔 하는 여유를 부려 본다.
내일 하루 정도
더하면
여기 창고 내부 일은 대충 정리가 마무리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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