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는
서울 출타로 자리를 비울 것 같아
가능한 처리해야 할 것들을 서둘러 정리해 두면서
오늘은 냉동고에 자리하고 있는 한우뼈 달이는 작업을 한다.
뜨거운 물로
한번 데쳐 씻어내고
긴 시간 또 우려내는 작업을 하면서
국거리를 만들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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