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톱을 쓸일이 있을 것 같아
그대로 두었는데
아무래도
톱은 날이 추워질 때나 사용할 듯 싶어
청소를 하고 넣어두기로 하고
클러치 쪽과 휠쪽도 다 열어
청소를 깨끗이 한 후
시동 후
나무를 절단할 때 힘이 떨어지고 있어
캬브레타 청소까지 하려다
손가락과 손목 통증이 들어와
다음으로 미루고
남아 있는 연료를 다 태운 후
창고로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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