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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교체 230711

無心이(하동) 2023. 7. 11. 23:25

그동안 사용하던 노트북이

회사에서 사용하다 퇴직하면서

새로 구입하려다 보니 

사용하던 S/W와 데이터들을 관리하기가 쉽지가 않아

일부 비용을 지불하고 가지고 나온 것인데

 

2-3달 전부터

문제가 좀 생겨

서비스센터에 갔는데

메모리 교체 얘기가 있어

교체 메모리도 같은 용량인지라

결국은 포맷으로 갈 것이란 판단에

그대로 들고나왔다가

 

아무래도 바꾸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오늘 중고 노트북으로 구입한 것이 택배로 들어 온다.

(삼성 이온 NT950XCJ-K38, 60만냥)

 

11시경 들어왔는데

 

점심 후부터 작업을 시작해

밤 12시가 다 되었는데도

기존에 회사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중 1가지가

유로 구입을 안하면 다시 설치할 방법이 없어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해 보다

 

결국 먼저 사용하던 노트북을 포맷하려다

잠시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면서

오늘 컴퓨터 셋팅 작업은 여기까지 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