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우슬 (1) 250326

無心이(하동) 2025. 3. 26. 21:22

 

몸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시간이 없어

오늘은 

우슬을 채취하고 손질하는 시간을 갖는다.

 

산불 장소를 둘러봐야 하는데

채취한 우슬이 좀 많아

손질을 다 못하고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고

작업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