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냥이 241203
無心이(하동)
2024. 12. 3. 18:52
냥이가
햇볕이 따뜻한 지
문 앞에 눈 감고 오수를 즐기고 있는데
이넘들이 상팔자다 싶다.
냥이가
햇볕이 따뜻한 지
문 앞에 눈 감고 오수를 즐기고 있는데
이넘들이 상팔자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