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무 수확 241030
無心이(하동)
2024. 10. 30. 18:36
곧 비 소식도 있고
기농도 떨어질 듯 하여
무우를 수확해
자루에 싸서
보일러실 창고에 넣어 두고
나중에
다시 정리해서
통에 담아서 보관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