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어머니 요양시설 이전 검토 240702
無心이(하동)
2024. 7. 5. 14:50
어머니 상태가 조금씩 더 안 좋아 지는 것 같아 보인다.
매월 어머니에게 다녀오는 편인데
지금 현재 계신 곳이 좀 마음에 안드는 지
몇번 문제가 발생해
조금이라도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하여
이전을 위해
지난 번 다른 시설을 한번 둘러보았는데
환경이 별로 안내켰었다가
오늘 다시 동생 연락을 받은 곳이 괜찮을 듯 하여
다음 주 어머니한테 갈 때
먼저 시설을 둘러 보고
어머니 의향을 들어본 후
이전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