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우리 면 벚꽃 길 240405
無心이(하동)
2024. 4. 5. 23:09
망구 병원 치료를 끝내고
아랫 마을에 있는 우리 밭에 가는 길에
벚꽃이 좌우로 활짝 피어 있어
한 컷 잡아 본다.
다른 지역은
벚꽃을 보러 일부러 나들이도 한다지만
이곳은
조금만 밖에 나와도
이런 곳이 많아
굳이 둘러 볼 필요도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