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약초물 달이기 240204
無心이(하동)
2024. 2. 4. 23:18
아침에 비가 내린 후로
오늘은 흐릿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간간히 빗방울도 떨어지기도 한다.
작업장에서
톱 하나 가지고 조금 뜯어보다가
먹을 물도 떨어져
우슬과 산청목에 보리, 결명자, 둥글레 등을 넣어
약초 물을 달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