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길냥이 230709

無心이(하동) 2023. 7. 9. 23:58

보름 전부터

길냥이가 드나들고 있어

먹이를 놔두고 있는데

 

오늘은

경계가 좀 줄어들었는 지

다 먹을 동안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것 같다.

 

그래도 

사람에게 다가오는 것은

시간이 꽤 걸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