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로 열리는 '태풍의 길'..."굉장히 강한 태풍 올라올 수도" [Y녹취록] 230707

산 속으로 터를 옮기고 나서

일기예보 보는 것이 거의 생활화가 되어있는데

 

특히

바람의 영향을 항상 체크하면서

그중에서도 태풍이 언제 들어오는 지를 수시로 파악을 하곤 한다.

 

궁항터로 들어온 지도 5년이 지났는데

올해 태풍은 과연 어떨 지

잘 준비를 해야겠다.

 

 

 

2023. 7. 7  YTN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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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로 열리는 '태풍의 길'..."굉장히 강한 태풍 올라올 수도" [Y녹취록] (daum.net)

한반도로 열리는 '태풍의 길'..."굉장히 강한 태풍 올라올 수도"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