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사후 터 준비 230311

無心이(하동) 2023. 3. 11. 22:32

 

남은 날도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

미리 미리 준비를 해두기 위해

 

산에

훗날 들어갈 자리에

측백나무들을 옮겨 심는 작업을 한다.

 

나무와 물을 가지고 나르는 것이

쉽지가 않았는데

앞으로 천천히 주변 정리를 해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