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꼬리뼈 다리기 230131
無心이(하동)
2023. 2. 1. 00:12
오늘은 날씨도 따뜻해
망구 사고로
처가에서 보양을 하라고 보내 준 꼬리뼈 다리기를 한다.
오랜시간을 다리다 보니
곁들여 석화를 구워 먹는 여유시간을 함께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