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 전원 가능 서울 병원 조사 220903

 

망구가 수술 받은 손목 통증이 계속 되다 보니

13일로 예약된 경상대 병원 국부수술 받는 것도 꺼림칙 한지

서울 병원으로 가고 싶어 하는데

시기나 여건 등 여러가지 요인을 

몇번 얘기해도 말이 잘 안 통해

 

전원이 가능한 서울 병원을 알아 보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경상대병원이 3차 병원이라

담당 의사선생님으로부터 진료소견서와

관련 진료기록부 등을 챙겨야 하는 문제와

공백이 없이 치료를 진행하려다 보니

쉽지가 않다.

 

분당 서울대병원, 아산병원은 가능한 예약 일정이 없고

중앙보훈병원도 다음 주 월요일이나 되어야 파악이 가능할 것 같다.

 

촌에 살면

바로 이런 의료 관계 부분이 가장 힘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