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3차 접종이 오미크론 막아 준 이유 밝혀졌다 220423

無心이(하동) 2022. 4. 23. 22:09

 

미국 록펠러대 연구팀에서

화이자, 모더나 등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3차까지 맞을 경우 2차 접종에 비해 인체 면역 세포의 일종인 메모리 B세포의 양과 성능을 대폭 강화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기사이다.

 

이 기사를 보면 당연 3차를 맞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것이

mRNA 방식의 백신 얘기라

 

나이 경우는

1,2차는 아스트라제네카 3차는 노바백스로 접종을 하였는데

이 경우는 어떠한 지 모르겠다.

 

이제는 복불복 게임이라

참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이넘의 정부 방역대책을 따라왔는데..

내 눈에 비친 방역 실패를 성공이라고 하는 듯 하니

뭔 짓인지 모르겠고

 

다음의 정부는

곧 정부가 출범함에도

코로나에 대해서는

뭘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도 아직 없다.

 

 

 

2022. 4. 23 아시아경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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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42307512950309

 

3차 접종이 오미크론 막아 준 이유 밝혀졌다[과학을읽다]

"돌파 감염 수두룩한데 3차 접종 맞아야 돼?" 미국 연구팀이 그 물음에 답했다. 화이자, 모더나 등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은 오미크론 등 각종 변이에 특화돼 설계돼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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