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땔감작업 (11) 220423

無心이(하동) 2022. 4. 23. 20:34

오늘도 한 차 분량의 나무를 잘라와

저장소에 쌓는데

지금까지의 저장소 분량이면 한 3년 정도 사용할 화목은 만들어진 것 같다.

 

내일 한 차 정도 더 싣고오면

이번 겨울기간의 땔감은 종료해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