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땔감 작업 (4) 220407

無心이(하동) 2022. 4. 7. 20:43

오늘도 다른 일을 하다 보니 땔감 작업을 많이 못했다.

 

먼저 사용하던 솔로 639톱을 청소해서 넣어두고

허스크바나 340 톱으로 작업을 하면서

나무를 구역별로 적재를 해 나간다.

 

산속 촌 생활에

매일을 나무와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