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냉이, 파 손질 220331
無心이(하동)
2022. 3. 31. 20:34
냉이를 손질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좀 귀찮다.
채취 시기가 좀 늦어
여린 부분은 나물로 나머지는 발효액을 담기로 하고
냉이와 파도 깨끗이 세척하면서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