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아침을 달래장 비빔 220328
無心이(하동)
2022. 3. 28. 19:42
평상시는
한우뼈 국에 김치하나로 간단히 밥을 먹는데
오늘 아침은
전날 손질해 놓은 달래로 장을 만들어
콩나물밥에 야채를 넣고 비벼 아침을 해결한다.
대충 먹던 아침을
오늘은 달래장 비빔밥으로 입맛을 돋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