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달래 손질 220327
無心이(하동)
2022. 3. 27. 22:33
궁항 터에 냉이도 좀 나오고 달래도 좀 많이 나오는데
손질이 귀찮아 잘 먹지를 않다가
오늘은 손질 좀 하기로 한다.
역시나 귀찮아서 그렇지
다해 놓았으니 맛있는 달래장과 무침은 먹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