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나무 절단 작업 220101
無心이(하동)
2022. 1. 1. 19:56
새해 첫날부터 일하면 일년 내내 일할 것 같아
오후에 잠깐 엔진톱을 꺼내어
땔감으로 사용하기 위해
톱에 들어 있는 연료만큼만
산에 쓰러져 있는 나무들을 절단해 놓고
톱은 남아 있는 연료를 다 태우고
청소해서 넣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