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김장 (3) 211209

無心이(하동) 2021. 12. 9. 21:43

오늘은 김장 3일 차로 마지막 양념 버무리기에 들어 간다.

 

전날 물 빼기 해 놓았던 김치를 거실로 가지고 들어 와

양념에 버무리기 작업을 2시간 넘게 하고 나니

허리가 뻐근하다.

 

통에 담아 놓은 것들을

김치냉장고와 저장창고로 보내고

올해의 김장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