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대선 후보들이 결정되었다는 데... 211105
無心이(하동)
2021. 11. 5. 19:11
가능한 정치관련 내용은 피하려고 하는데도
이넘의 매스컴은 다른 내용은 거의 없이
매일같이 전 방송에서 여야 정치판 싸움 내용만 내보낸다.
오늘도 밖에서 종일 지내다
들어 오니
국민의 힘의 대선 후보로 윤석열 던 총장이 선정되었다는 뉴스다.
이런 !!!
속으로는 김동연 전 부총리가 단일화를 통해
국민의 힘으로 나왔으면 어떨까 싶었는데
시간도 부족한 상태지만
이 양반은 이미 한 물 간 곳에 미련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신의를 지키려는 지
그 쪽에 그림자를 비추던데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어떨까 싶다.
현재 강력한 여야 두 후보가
공정을 외치고 있지만
두 양반 모두 내가 보는 공정과는 조금 떨어진 듯 해 보이고
그런 면에서 보면
김 전 부총리가 훨씬 공정에 가까운 분이 아닌가 싶고
우리 나라에 현재 가장 필요한
경제도 최고 전문가 아닌가!!
그래봤자
산속 촌로가 뭘 알겠나마는
어떻든
이번이 아니어도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서는
이런 분이 지도자로 나서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