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톱/예초기 부품 도착 - 푸른우드 211006

 

컨테이너 옆에 휀스를 이동시키면서 땀이 많이 나

빨리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싶었지만

 

택배가 7시경 배달이 될 것 같아

밖에서 기다리다가

택뱌물이 들어 오는 마을회관에 내려가 가지고 온다.

 

지난 번 작업하다 분실한 허스크바나 340 머플러 볼트 나사를 푸른우드에서 주문하면서

겸사해서 예초기 시동오프 스위치와 가스켓메이커를 같이 주문했다.

 

내일 엔진톱에 머플러를 고정하고 언제든지 작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