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컨테이너 정리 2 - 오디오 등 210812
無心이(하동)
2021. 8. 12. 19:27
전날 옮겨 놓은 수석들이
그동안 많이도 버린 것 같았는데..
아직도 상당히 남아 있다.
놔둘 장소가 없어 집 안에 소품장3개와 몇개만 컨테이너에 놔 두었다가
이번에 데크에 놔두고 보니
그래도 운치가 좀 있는 것 같다.
전날 창고 앞 탁자에 옮겨 놓은 톱들은
음향기기들을 재 배치하고
앵글을 재 조립하여 창고 안 쪽에 잘 사용하지 않는 것들 앞 쪽으로 하여 톱들을 정리해 두고
오늘은 3번에 걸쳐 차로 오디오 등 습기를 피할 종류를 일부 옮겨
바깥 창고 쪽의
슬라이딩절단기 작업대를 빼고
책장을 하나 배치해
창고에서 가져 온 물건들을 적재해 놓는다.
오늘은 날이 흐려서
햇볕이 그리 강하지 않았는데도
땀으로 흥건히 젖는다.
백신접종으로 조금 강하게 일을 하면
마디마디가 쑤셔
백신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은데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고
시간이 정해져 있다 보니
노구를 챙기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