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냉국수 210808
無心이(하동)
2021. 8. 8. 14:51
요새 면을 좀 많이 먹는다 싶긴 하는데
워낙 면을 좋아하다 보니 멀리하기가 쉽지 않다.
오늘 낮에도 입맛도 별로 없는데
밥은 먹기 싫고 해서
냉면 육수가 있어 국수를 말아 먹기로 하고
열심히 국수를 삶아
점심으로 한 그릇 맛있게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