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망구 치료를 위해
아침 일찍 지역 병원을 찾는다.
병원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망구를 내려주고
농협 주차장에 가서 주차를 하고
마트에서 필요한 것을 구입한 후
치료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픽업을 하는데
오늘은 연골주사까지 맞고 치료를 받았는데
연골주사를 맞으니 한결 좀 나은가 보다.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을 회관에 들려
60세 이상?? 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 검사를 하고 나니
빵과 우유, 파스를 챙겨 주는데
다행히 우수한?? 점수로 아직 침해로 가지는 않는 모양이다.
아침부터 서둘러 운직였는데도
오전 한나절이 거의 다 지난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대 2차 이식 221113 (0) | 2022.11.13 |
---|---|
무우 수확, 짠지 만들기/시레기, 무 말랭이 221111 (0) | 2022.11.11 |
산초 작업 221110 (0) | 2022.11.10 |
땔감 작업 221110 (0) | 2022.11.10 |
연도 청소 221110 (0) | 2022.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