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창고 작업장 정리를 대충 끝내고
데크 오일스테인 작업을 위해
데크와 기존 창고 짐들을 정리하면서
임시로 만든 저장소를 해체하기로 한다.
물탱크가
지난 번 땜빵을 했는데도
다시 새고 있어
일단 물을 다 빼놓고
날 잡아서 땜방 작업을 한 후
비닐하우스 쪽으로 이동하기로 한다.
기존 창고 내외부의 짐들도 하우스 쪽으로 이동하면서
정리하는데
건조기가 있는 창고 외부 쪽 짐들은
그동안 쥐들이 서식을 했던 지 엄청 지저분해
청소하는데 애를 먹는다.
오늘 하루면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
쉽게 정리가 잘 안되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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