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창고 정리 (4) 231031

無心이(하동) 2023. 10. 31. 21:22

오늘로 비닐하우스 완성 후

창고정리만 4일째 되는 날로

 

전날에 이어

트럭으로

데크와 기존 창고에 대충 쌓아두었던 것들을

하나씩 옮겨오는데

먼지와 곰팡이들을 딖아내면서

정리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도 오늘은

대충 내부이 지저분한 것들을 치우고

포트에 물을 끓여

커피 한잔 하는 여유를 부려 본다.

 

내일 하루 정도

더하면

여기 창고 내부 일은 대충 정리가 마무리 될 것 같다